2025년 한국마사회 정규직 채용 세부계획 / 변동사항 및 중요사항 체크하세요!

안녕하세요. 쑤디입니다.

2025년 한국마사회 채용 계획 관련 사항 공유드리러 왔습니다.

 

 

우선 사무직&기술직 인원 통합하여 약 60명 내외입니다. 사무직의 직렬은 경영지원 / 사업기획 및 운영 / 재무회계관리 / 법무등이며 기술직의 경우에는 건축/토목/기계/전기/통신/환경/조경/시스템개발/시스템운영/정보보안/수의/말생산육성/PD/아나운서/CG/방송운용/승마교관/경주마술/기승조교 및 말관리/ 장제 / 출발입니다.

 

 

일단 전형별 배수로는 서류전형에서 50배 수로 적격심사와 가점평가로 진행되고 필기전형에서는 5배 수로 직무지식평가와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평가합니다. 1차 직무역량면접에서는 3배 수로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평가하고 2차 최종 심층면접에서는 기본역량 및 조직적 합성 평가로 최종 선발이 진행됩니다. 

 

 

채용 일정은 일단 규모는 약 60명 내외이고 연 1회 실시할 예정입니다. 25.1월에 채용 공고 및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연내 2월에 서류, 필기전형을 실시합니다. 이후 3~4월에 걸쳐 면접전형을 실시하고 4월 중순에 잠정적 임용 예정입니다. 일반적인 신입사원 응시 규모는 서류전형에서 대략 7000명으로 필기전형은 선발인원의 50 배수인 3000명에서 3500명입니다.

 

 

 

또한 가점 부분에서도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사회형평우대에서 범위가 조금 확장되는데 이는 취업 취약계층을 해소를 위한 것으로 서류전형에서 가점이 있습니다. 기존 장애인 등록자 / 취업지원대상자/ 농어업인자녀 / 기초생활수급자 /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 자립준비청년 / 다자녀부모 / 경력단절여성 이 추가되어 가점 부문 확대됩니다. 또한 전형별 합격자 배수가 2024년에 비해 변경되는데 서류전형에서는 일단 기존 80 배수에서 50배 수로 줄어들고 1차 면접에서는 2 배수에서 3배 수로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