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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정보 아자!

2021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 일정 공개! 변경된 사항 체크하세요 !!

by 쑤디Yo 202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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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쑤디입니다.

한국 자산관리공사 채용 일정 관련 변경된 사항이 있어 전달해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일단 채용인원입니다!

 

채용형 청년인턴의 경우 대졸 고졸 인원 합산하여 70명 내외 채용 예정입니다. 대졸 부분에서는 정규직 5급으로 금융일반 경영/경제/법 부분으로 채용이 진행되고 건축 전산의 총 3가지 부분에서 채용이 진행됩니다. 고졸 부분에서는 금융일반 채용만 진행됩니다. 근무지의 경우에는 전국입니다. 경력직으로는 조사연구(DB)/변호사/회계사/DBA. 네트워크/구조조정/안전/국유 기획/전기. 기계 등으로 근무지는 서울/부산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총 10명 내외로 채용형 청년인턴보다는 적은 인원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업무지원직으로 10명 내외로 채용 진행하고 단기계약직으로 체험형 청년인턴 인원도 180명의 채용이 진행된다는 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변경된 사항은 일정 부분입니다. 기존에 올해 중반기에 채용예정이던 일정에서 3월로 채용 일정이 앞당겨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월에 공고를 시작으로 4월에 필기전형을 치르게 되고 6~7월에 임용이 진행됩니다. 일정이 전체적으로 앞당겨진 상황이라 한국 자산관리공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계획하던 것에 착오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지원자격의 경우에는 한국사를 취득해야 된다는 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졸 인턴의 경우 2급 이상의 성적을 받으셔야 지원이 가능하며 전산이나 다른 고졸전형에 금융일반은 지원자격이 조금씩 다르므로 이 점 꼼꼼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에서도 일반의 경우에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2급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한국 자산관리공사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꼭 응시하셔서 2급 이상의 성적을 취득해 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필기시험 과목의 경우에는 일단 직무별로 모두 상이합니다. 채용형 청년인턴의 경우에는 5급의 경우에는 직무수행능력 평가만 진행됩니다. 경영/경제/법/건축/전산 과목이 모두 상이하며 NCS를 평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국 자산관리공사의 경우에는 전공의 중요성을 조금 더 강조한다는 점을 비추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업무지원직의 경우에는 NCS 직업기초능력 평가가 진행됩니다. 공통적으로 5가지 영역에서 출제되며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 해결 능력/정보능력/조직이해능력에서 객관식으로 출제됩니다.

 

일정에 있어 조금의 변동사항이 있어 차질이 있을 수 있지만 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대부분 응시하여 좋은 성적을 받아둔 경우가 많으므로 준비기간이 조금 짧아졌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도 예상이 됩니다. 응시하시는 분들 모두가 해당되어 전공 준비기간이 짧아진 것이므로 앞으로 로도 시간을 투자하여 꼼꼼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해보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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